베를린서 범죄도시4 공개 했다!!!!

‘범죄도시4’ 베를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전 세계 언론과 관객의 평이 공개됐다.

올 상반기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가스'(박지환), 광역수사대&사이버팀과 함께 벌이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 월드 프리미어 상영 이후 전 세계 언론은 “다른 말은 필요 없다. 이 영화는 완벽하다 가장 자극적인 오락 액션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재미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통쾌하고, 즐겁고, 시원하다!”, “더 강력해진 액션과 유머” 등 호평은 ‘범죄도시4’가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액션과 유머로 국내 관객들까지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해외 영화평론 사이트 레터박스에도 82% 이상의 관객이 3점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영화를 본 내가 자랑스러울 정도! 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좋았다”, “시리즈 중 가장 재밌다”,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재미있게 마무리하게 해준 영화”, “‘마석도’가 펀치를 날릴 때마다 짜릿하다”, “러닝 타임 내내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유머로 가득하다”, “액션 대박”, “장기수 캐릭터는 등장할 때마다 웃음을 주고 악역 백창기는 눈빛까지 강렬하다”, “마동석은 역시 마동석이다” 등의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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