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4 마동석 최단기간 4일만에 255만!!!

‘죄의 도시4’는 오프닝부터 역대 한국영화 TOP4에 등극하며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만큼 꺾이지 않는 놀라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개봉작 중 최단 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범죄도시4’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역수사대 &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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