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태아 어린이보험 최대혜택 이벤트 특가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영일, 이성재)이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보험 가입자 대상 ‘부모할인 이벤트’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부모 할인 이벤트’는 현대해상 굿앤굿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부모가 ‘퍼펙트 플러스 종합보험’에 가입할 경우 어린이보험이 유지되는 동안 보험료 10%를 할인해주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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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7월부터 행사 상품을 ‘간편한 건강보험(333,355)’까지 확대해 5.5%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실시로 퍼펙트플러스종합보험의 부모가입 월평균 건수가 2023년 1~4월 대비 약 120% 이상 증가했고, 간편건강보험 또한 부모가입 건수가 이벤트를 실시한 7월 한 달간 약 160% 증가했다.
현대해상 태아 어린이보험 최대혜택 이벤트 특가
이벤트 중인 ‘퍼펙트 플러스 종합보험’은 현대해상 대표 상품으로 15세~7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3대 질환(암·뇌·심장) 등 중대한 질병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과 밀접한 각종 배상책임·운전자 관련 보장 등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무해지종합플랜으로 가입 시 40세 기준 남성은 약 11만원, 여성은 약 9만원으로 가입 가능한 이벤트 기간에 가입 시 약 월 1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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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건강보험은’ 병력이 있는 고객도 간단한 질문사항만으로 가입 가능한 종합형 상품으로 15세~9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이벤트 적용 상품은 ‘간편한333건강보험’과 ‘간편한355건강보험’이며, 두 상품은 질문사항과 보험료에 차이가 있다. 입원·수술 이력이 있더라도 626개 경증질환에 해당하면 즉시 또는 3개월 후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현대해상 간편상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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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355개 상품 기준 무해지종합플랜으로 가입 시 40세 기준 남성은 약 13만원·여성은 약 11만원으로 가입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에 가입 시 약 월 7000원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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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관계자는 “어린이보험 유지 고객 감사의 의미로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벤트를 실시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