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키즈 아이 수준 재미 있는 공부 무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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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육문화기업 비상교육이 스마트 학습 시스템 ‘온리 원 키즈(Only Kids)’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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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키즈는 4~6세 유아를 위한 스마트 학습 시스템으로 아이들의 메타인지를 일으켜 창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초등 교과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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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키즈는 누리과정에 기반한 놀이 중심 학습으로 기본 학습과 두뇌 트레이닝, 명작 코딩 등 메타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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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아 발달 단계에 필요한 신체활동 증진과 다방면의 배경지식을 펼칠 수 있는 책방, 화상수업 등 부가적인 콘텐츠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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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키즈에서만 제공되는 특별 콘텐츠 ‘마음챙김’ 서비스는 서울대 박사들이 연구·개발하고 특허 등록까지 완료한 심리검사 4종과 함께 아이의 표정을 분석해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감정분석 기능, 긍정적 마인드를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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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자녀의 학습 성취 결과를 부모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맞춤 리포트’도 제공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온리원키즈는 아이의 학습적 성장은 기본, 메타인지를 통해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했다. 단순 학습능력 향상을 넘어 아이의 심리적 안정과 단단한 마음 근육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기존 홈스쿨링과 차별화됐다고 말했다.